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일본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 도쿄에서 K-스타트업 센터(KSC) 도쿄 입주기업 및 일본 진출 성공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코리아스타트업센터K스타트업센터일본스타트업라인사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중기부, 수위탁거래 '연동약정서 미발급' 등 탈법행위 살핀다위상 달라진 동행축제…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기자의눈]관련 기사'글로벌' 외친 오영주 "국내외 원팀협의체 협력 큰 성과"(종합)'코리안드림' 꿈꾸는 해외 스타트업…그 뒤엔 K-스카우터 있었다내년 중기부 예산 15조2488억 확정…올해보다 2% 증액[단독]'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 1호 나왔다…스페인 창업자 선정스타트업 최대 축제 컴업, 계엄·탄핵 정국에도 예정대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