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일본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 도쿄에서 K-스타트업 센터(KSC) 도쿄 입주기업 및 일본 진출 성공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코리아스타트업센터K스타트업센터일본스타트업라인사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김성섭 중기차관, 베트남서 교류·협력 수요 확인귀뚜라미범양냉방·센추리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관련 기사해외 유망 스타트업 유치 나선다…정부, '코리아 특별비자' 도입K-스타트업, 중동 최대 스타트업 행사 BIBAN 무대 오른다"SW 인재 모셔요"…200개 유망 벤처·스타트업 모인 채용박람회 개막"벤처투자 규모 2027년 16조…해외 자금 늘리고 민간 참여 유도""글로벌 노리는 中企·벤처, 베트남에서 새 기회 찾는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