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에이블 스쿨 이미지 / 사진= 대한상공회의소 제공장도민 기자 "적게 벌면 조금 낸다"…배달의민족, '최저 2%대' 차등 수수료안 제시인천 아레나에 모인 외국인 1만명 K컬처 매력에 '흠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