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원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오른쪽 두번째)이 서울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해외직구 대책 관련 추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불거진 해외직구 규제 논란과 관련해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반입 차단하겠다고 밝혔다./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시장의 한 완구매장에서 시민들이 자녀에게 선물할 장난감을 들고 계산대 앞에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직구해외직구제조업중소기업KC인증완구문구소공인김형준 기자 중진공, 포스코인터와 중소기업 中 진출 지원…70억 성과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한도, 900만원 이상으로 늘려야"관련 기사"中 알테쉬 장악한 세계 이커머스…韓, 가격보다 ESG 파고들어야"티메프 사태, 알리·테무 나비효과…"中 커머스 침공 대비해야""C커머스, 판매 아닌 고객 데이터 축적에 치중…새 수익 모델 창출"[이성엽의 IT프리즘]인증제도를 이용한 해외직구 규제이준석 'PB규제' 논란 직격…"시대착오적 판단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