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용 건국대 교수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국 플랫폼의 국내 시장 진출에 따른 유통·제조업의 위기' 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관련 키워드C커머스알리테무윤수희 기자 롯데하이마트, 밸류업 계획 발표…"2029년까지 영업익 1000억 목표"'면세업 직격탄' 호텔신라, 3분기 적자 전환…영업손실 170억(상보)관련 기사해외發 e커머스만 수혜?…中 알리·테무, 10월 사용자 수 '껑충'테무·알리 판매 어린이 우산서 유해물질 476배 초과 검출'정산기일 20일'에 영세 셀러 반색…"알리·테무만 노난다" 지적도(종합)온라인쇼핑협회 "C커머스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해야"1인당 연간 택배이용 100건 돌파…"알테쉬·총알배송이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