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부터)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김종운 알레르망 대표이사, 조서윤 다원앤컴퍼니 회장, 박재규 동아엘텍 회장,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조시영 대창 회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 조만현 동우씨엠 회장, 김재희 이화다이아몬드 대표이사(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안덕근안덕근산업부장관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장관최진식중견련회장중견련이정후 기자 "성장 DNA 공유"…블루포인트, 선후배 스타트업 다리 놨다액셀러레이터 벤처포트, 청창사 출신 우간다 스타트업에 투자관련 기사"나 죽으면 회사 어찌 될지"…중견기업계, 상속세 개편없는 성장사다리 지적"우수 중견기업 일자리 한 눈에"…중견련 '일자리 박람회' 개최"60% 상속세에 존속 불가능"…중견기업계, 기업 승계제도 개선 촉구안덕근 산업장관,' 韓경제 허리' 중견련 방문…"수출 등 애로해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