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상하이 민항구 우징진 진하이민 당서기, 이랜드차이나 대외협력실&자산개발 김남국 실장,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 이랜드차이나 투자운영부문 박정근 이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이랜드차이나E-이노베이션밸리한중비즈니스센터E-이노베이션밸리KAAEIV이정후 기자 "토종 VC도 '글로벌 큰손'되도록…규제 좀 풀어주소""벤처·스타트업 중국 진출 길 넓힌다"…벤기협-선양시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