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식당의 종업원의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장을 보러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민생회복지원금민생지원금재난지원금소상공인자영업자민주당이재명김형준 기자 "쾅쾅쾅! 불났어요! 대피하세요!" 택배기사가 빌라 화재 막았다"고금리에 판매 부진까지"…中企 절반은 올해 자금 사정 '악화'관련 기사경기도, 폭설 피해 농축산인·소상공인에 재난지원금 410억 선지급경기도, 폭설피해·민생회복에 376억 추가 투입…총 677억원윤 대통령 "내년 예산안 민생 지원 최우선"…시정연설 총리 대독[전문][국감초점]행안위,북 위협 네탓 공방…김동연에 "이재명 설거지"(종합)금산군, 443억원 증액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