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후 양측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김진욱 선수(왼쪽부터), 최준호 형지엘리트 부회장, 이강훈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이인복 선수. /형지엘리트 제공장도민 기자 '한발' 내디딘 배민·쿠팡이츠 "중개료 2~7.8%로 차등 적용"쿠팡이츠 "무료배달 유지…수수료 할인 혜택 모두에게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