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은 줄였지만"…에넥스, 5년 연속적자에 재무구조 '말썽'

지난해 영업손실 70억원 적자폭 축소…매출 12% 증가
체질개선 외쳤지만 B2B 치중 여전…돌파구 마련 요원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박진규 에넥스 회장(에넥스 제공)
박진규 에넥스 회장(에넥스 제공)

 에넥스 ES 꼼마 모듈 패브릭 소파 이미지(에넥스 제공)
에넥스 ES 꼼마 모듈 패브릭 소파 이미지(에넥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