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이 한국교통안전공사와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 협업 MOU를 맺었다. (우아한청년들 제공)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라이더도로환경개선시민점검단이민주 기자 "중기부 책임 없나" 국회, 티메프·배달수수료 난타(종합2보)'깃발 꽂기' 사라지나…배민 대표 "울트라콜 개선 검토"관련 기사'배민' 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안전에 2년간 100억원 투자"보이콧 난리통에도 끄떡없네"…배달앱 이용자 290만 증가[이중가격제 역풍]④ 배달甲 폐단…"정부가 강제화 적극 나서야"[이중가격제 역풍]① "배달수수료, 더는 못 참아" 갈등 고조LG엔솔 사내기업 쿠루, BSS 40기 추가…배민과 '친환경 배달'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