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식당 주류 냉장고에 소주와 맥주 등이 채워져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경기도 김포시 한 골판지 제조업체에서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외국인력신분증기술탈취김형준 기자 페어몬트서울, 소외계층에 성금 기탁…'스위트룸' 숙박 기회 제공'인사통→재무통' 대표 교체하고 '희망퇴직' 칼 빼든 깨끗한나라관련 기사늙어가는 영세 소공인…"자체 역량 키우고 신규 유입 촉진해야"(종합)국산 의류 등 만드는 56만 소공인, 지역 성장동력으로 키운다'인력난' 제조 中企에 빛드나…중기부, E-7 비자추천권 가동서초구, 전국 최초 '양재 AI 특구' 지정…"글로벌 AI 중심도시 도약"'출생'에 주력했던 창업지원 팁스, '육성'에도 무게추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