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서울 시내 한 상가밀집지역 외벽에 전력량계량기의 모습.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서울 종각역 인근 상가 건물에 임대문의 현수막이 붙어있다. 코로나19 종식으로 을지로나 명동 등은 상권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종각역 인근 상권은 유동인구가 줄어들고 고물가가 겹치면서 상인들이 버티지 못하고 있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이 지난해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을 조사한 결과, 종로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6.6%를 기록했다. 3년 전인 2019년(3.25%) 보다 약 2배 늘어난 수치다.2024.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전기요금이자간이과세자김형준 기자 "렌털료 최대 50% 할인"…코웨이, '블프' 앞두고 특별 프로모션중기부, 글로벌 창업허브 조성 본격 착수…민간 자문위 구성관련 기사"소상공인 예산 6조" 강조한 尹…업계 "최저임금 개선 필요"윤, 북 ICBM 도발 속 소상공인 만나 "걱정없게 만반의 태세"(종합2보)북 ICBM 도발 속 소상공인 만난 윤 "걱정없게 만반의 태세"(종합)윤 "내년 소상공인 전용 예산 5.9조 최대…배달비 2000억 지원"중기부 산하 국감 하루 앞으로…'소상공인·티메프' 2라운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