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한 상인이 온누리 상품권을 받고 있다. ⓒ News1 조태형 기자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의 한 상점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임을 알리는 팻말이 붙어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온누리상품권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민주 기자 소상공인, 폐업으로 지위 잃어도 '정책자금 분할상환' 가능'중개료 인하' 배달앱 상생안 도입 초읽기…마지막 관문은관련 기사위상 달라진 동행축제…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기자의눈]'깡' 골치 종이 온누리상품권, 월 5000만원까지만 환전 가능김성섭 중기부 차관, 남광주시장 찾아 화재 예방 캠페인오영주 중기부 장관, 연일 민생 점검…"어려움 최소화 위한 정책 추진"동행축제 때 전통시장서 물건 사면 온누리상품권 사은품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