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라이더 단체인 '라이더유니온' 소속 배달기사들이 라이더보호법 제정과 산업재해 전속성 기준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2.4.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배민배달의민족요기요라이더배달대행사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직플랫폼김민석 기자 "수능 끝, 슈퍼바이브 시작"…넥슨 배틀로얄 게임 OBT 시작롯데이노베이트·롯데알미늄 '사랑의 김장 나눔' 동참관련 기사쿠팡이츠 "무료배달 유지…수수료 할인 혜택 모두에게 적용"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11일 최종안 '최후통첩'(종합)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배민·쿠팡이츠 "못 내린다"'무료배달' 효과 "와우 놀랍네"…배달앱 이용자 1년간 319만명↑[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