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에서 자율주행 중인 우아한형제들의 자체 개발 배달 로봇 딜리 (배민 제공)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딜리테헤란로로봇거리조성사업우아한형제들이민주 기자 "9년째 이어온 인연"…바디프랜드, 보육원에 음식·가전 기부고향가는 길 휴게소에서 즐기는 30년된 지역 맛집 어디?관련 기사"로봇이 문 앞까지 배달하는 시대 현실로"…배민, '딜리' 투입 임박배민 '배민오더' 로고 나왔다…무인주문기 시장 진출하나獨 모회사 압박 있었나…배민, 결국 꺼내든 '수수료 인상' 카드'성공가도' 이국환 배민 대표 돌연 사임…獨 모기업과 불화설(종합)"월 30만원으로 서빙 직원 구했어요" 배민 '서빙로봇'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