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2024.3.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전공의교수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치매·조현병 앓는 의사가 환자 진료?…정부 "면허관리방안 마련 중"관련 기사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