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집회 전 브리핑을 통해 "일부 의료인들이 정부의 의료 개혁 철회를 주장하며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며 "정부는 국민만 바라보고 법과 원칙에 따라 의료 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수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4.3.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박혜연 기자 성탄절 아침 내륙 -10도 '한파'…낮 최고 11도 '포근'[오늘날씨]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조사시간 연장 필요…7000건 처리 못해"서상혁 기자 여야정 협의체 합의에도 한덕수 '탄핵'…혼란의 연말 정국권영세 국힘 비대위원장…"신뢰 받는 정당으로 거듭"(종합 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