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토론하고도 '파업' 여부 함구 전공의들…찬반 의견 팽팽

12일 밤 12시 넘기는 온라인 총회 개최, 아직 공식 발표 없어
파업 찬반 난상토론…압도적 파업 결의 예상 빗나가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2024.2.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2024.2.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