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관련 사후브리핑에서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2024.1.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비대면진료보건복지부약국윤석열 대통령민생토론회의료강승지 기자 흡연·음주로 인한 치료에 5년간 건강보험 재정 27조원 썼다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관련 기사집단휴진 이틀 앞둔 울산지역 의료기관 휴진 신고 '미미'울산시, 의사협회 집단휴진 예고에 10일 '진료명령' 발동제주도 "도내 6개 보건소 비대면 진료… 경증 환자 대상"보건기관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전남도, 대응방안 논의고창군 '의료대란' 대비 비상체계 구축…고창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