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관련 사후브리핑에서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2024.1.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비대면진료보건복지부약국윤석열 대통령민생토론회의료강승지 기자 휴온스, 3Q 영업익 41.9% ↓…"원가율 상승 탓"의대생 단체 "임현택 무능 큰 절망…탄핵안 통과돼야"관련 기사복지부, 위고비 비대면진료 처방제한 검토…"자문단 의견 수렴"집단휴진 이틀 앞둔 울산지역 의료기관 휴진 신고 '미미'울산시, 의사협회 집단휴진 예고에 10일 '진료명령' 발동제주도 "도내 6개 보건소 비대면 진료… 경증 환자 대상"보건기관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전남도, 대응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