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자살예방정책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1일부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제작한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을 도입해 자살예방 상담 접근성을 높인다. 2023.12.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정신건강조현병사법입원제국회입법조사처강승지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관련 기사청년층 보험료 10% 바우처 제공…물리치료 1일 1회 제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