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좌)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이사 사샤 세미엔추크와 ‘아름다운생명사랑’ 김영진 대표가 참석한 후원금 전달식 (우)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노보 노디스크제약 임직원들/노보노디스크 제공</em>관련 키워드노보노디스크김규빈 기자 40세 이전 폐경 여성 '치매' 발병 위험 1.5배 더 높다[헬스노트]"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관련 기사"위고비·마운자로, 5명 중 1명 감량 실패"…임상서도 15% '비반응''위고비' 성분 투여한 쥐, 유방암 종양 크기 줄었다[헬스노트]비만 치료제가 실업 완화한다?…英정부 기대에 전문가들 "꿈 깨"에너지 소모 늘리는 새로운 비만 치료법…네이처 게재아스트라제네카 비만 치료제, 초기 임상서 안전성·내약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