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365mc 강남본점에서 진행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김남철 대표이사가 인도네시아 진출 소감을 밝히고 있다. (365mc 병원 제공)/news1365mc 병원은 지난달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마야파다 병원에서 '365mc 인도네시아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지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365mc 병원 제공)/news1관련 키워드비만비만치료365mc지방흡입인도네시아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비만도 관리 필요한 질환…위고비, 건강식품 사듯 쓰면 안돼"비만학회장 "위고비 맞다 끊으면 말짱 도루묵…심한 탈수, 콩팥 손상도"인도네시아는 지금 K-비만 치료 열풍…"K-메디컬, 케이팝 신화 잇는다"20돌 맞은 365mc, 연 매출 1000억 돌파…해외 진출 속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