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김내과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BA.4/5 변이 기반 화이자 2차 개량백신(2가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2022.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의학회·KAMC, 허수아비 여의정 협의체서 나와라"가톨릭중앙의료원 소속 4개 병원 노사 교섭 타결…파업 철회관련 기사롯데, CEO 21명 교체 '고강도 쇄신'…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가구주 연령 높을수록 '장기간병보험'…30~50대 '연금보험' 수요 높아환율·집값보다 경기 먼저 살린다…한은 '깜짝' 금리 인하(종합)코로나 입원 환자, 독감 4배…'백신 접종하겠다' 응답은 저조침대 서랍에 3년 간 딸 가둔 비정한 엄마…"주사기로 시리얼만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