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2일 서울 마포구청 인근 오피스텔 밀집지역의 모습. 2022.7.21/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에어비앤비문화체육관광부불법공유숙소문다혜문재인딸에어비앤비불법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 열흘만에 방문객 108만 명 돌파한국관광공사, 신세계와 'K-콘텐츠 관광명소' 육성한다관련 기사유인촌 장관 "문다혜 공유숙박 영업, 전체적으로 불법이라 판단"호텔스닷컴·아고다 등에서 '불법 오피스텔 공유숙박' 판친다[국감현장]진종오 "불법 공유숙박 관리 안 돼…문체부 감독 강화해야""불법 오명 벗어야죠…에어비앤비에 미신고 숙소 없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