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내세운 '열린관광지'라더니…162곳 중 수어 해설사 9명 불과

"장애인 여행 경험 유도보다 시설 확충에만 집중한 결과"
박수현 의원 "소외된 장애인 위한 근본적인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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