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 300만원 더 비싸게 주고 산 GKL" 수상한 사은품 구매

[국감현장] 신동욱 의원 "거래액 5위 업체에 일감 몰아줘"
김영산 사장 "경평 때문에 여성기업과 거래…파악하겠다"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왼쪽) 2021.10.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왼쪽) 2021.10.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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