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은 어떻게 '경기도 다낭시'가 됐을까…한국인 사로잡은 3가지

저렴한 물가에 깨끗한 자연까지…동남아 여행 '1위'
합리적인 골프여행에도 안성맞춤…도심 속 쇼는 '덤'

2024.10.07 오전 06:01

베트남 다낭 바나힐에 위치한 '골든브릿지'. ⓒ 뉴스1 김형준

베트남 다낭 바나힐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골든브릿지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베트남 다낭 바나힐을 오가는 트램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베트남 다낭 리조트 단지 인근에 위치한 논누억 해변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레전드 다낭 골프' CC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베트남 다낭 '레전드 다낭 골프' CC 클럽하우스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베트남 다낭 '레전드 다낭 골프' CC 니클라우스 코스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베트남 다낭 '다낭 다운타운'에 펼쳐진 야시장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다낭 다운타운'에서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리버 심포니 쇼'의 한 장면. ⓒ 뉴스1 김형준 기자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아오자이 쇼'의 한 장면. ⓒ 뉴스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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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