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2024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전수식 및 현판 제막식에서 최종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왼쪽부터),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준호 노동조합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파라다이스 제공)관련 키워드파라다이스파라다이스시티파라다이스세가사미노사문화우수기업김형준 기자 이탈리아가 인정한 파라다이스시티 레스토랑…伊상공회의소 인증"적외선 센서로 이븐한 밥맛"…쿠첸, 2024년형 'IR미작' 출시관련 기사'실적 탄탄대로' 파라다이스 "1.1조 매출 달성 무난"(종합)"코스피로 이사가요" 파라다이스, 몸값 재평가 '잰걸음'"아시아 대표 뮤지션 총출동"…파라다이스시티, 아시안 팝 페스티벌 연다파라다이스, 최성욱·최종환 각자대표 체제 전환…"기업가치 제고 박차"파라다이스, 코로나19 뛰어넘는 최대 실적…"일본 수요 확대"(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