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m 수영장에 객실서 일출까지…한국인 사로잡는 다낭 리조트들

몰려드는 관광객에 리조트 '격전지' 된 베트남 다낭
오션뷰는 기본, 스파에 미식까지 챙긴 리조트 2선

쉐라톤 그랜드 다낭 리조트 전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쉐라톤 그랜드 다낭 리조트 전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길이 250m를 자랑하는 쉐라톤 그랜드 다낭 리조트의 수영장. ⓒ 뉴스1 김형준 기자
길이 250m를 자랑하는 쉐라톤 그랜드 다낭 리조트의 수영장. ⓒ 뉴스1 김형준 기자

쉐라톤 그랜드 다낭 리조트의 기본 객실 모습. 쉐라톤만의 '시그니처 슬립 익스피리언스' 침구가 마련돼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쉐라톤 그랜드 다낭 리조트의 기본 객실 모습. 쉐라톤만의 '시그니처 슬립 익스피리언스' 침구가 마련돼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쉐라톤 그랜드 다낭 객실에서 바라본 논누억 해변과 인피니티 풀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쉐라톤 그랜드 다낭 객실에서 바라본 논누억 해변과 인피니티 풀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쉐라톤 그랜드 다낭 리조트의 레스토랑 '테이블 88'의 메뉴 미꽝. 다양한 토핑과 함께 쌀국수를 비벼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쉐라톤 그랜드 다낭 리조트의 레스토랑 '테이블 88'의 메뉴 미꽝. 다양한 토핑과 함께 쌀국수를 비벼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의 독채 빌라 전경. 모든 빌라에는 개별 풀이 마련돼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의 독채 빌라 전경. 모든 빌라에는 개별 풀이 마련돼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객실에서 바라본 일출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객실에서 바라본 일출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의 '콴 스파' 이미지.(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의 '콴 스파' 이미지.(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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