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 전경.(한국관광공사 제공)강훈 전 대통령실 정책홍보비서관.(대통령실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관광공사강훈박창식관광공사사장김형준 기자 동행축제 막바지…김성섭 차관 "마지막까지 소비진작 이끌자""인내심 갖고 이겨내자"…中企계 2025년 사자성어 '인내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