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았나"…티메프 피해자들, 집단조정 신청 9000명 넘었다

집단분쟁조정 접수 마감…여전히 초조한 여행 피해자들
'빠른 해결'은 미지수…조정 결론엔 최장 90일 소요

티몬·위메프(티메프) 피해자가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여행상품 환불 지원방안을 촉구하는 릴레이 우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여행·숙박·항공권과 관련해선 오는 9일 집단분쟁조정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다음 주부터 조정 절차를 시작한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티몬·위메프(티메프) 피해자가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여행상품 환불 지원방안을 촉구하는 릴레이 우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여행·숙박·항공권과 관련해선 오는 9일 집단분쟁조정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다음 주부터 조정 절차를 시작한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미정산 피해자들이 작성한 항의문이 붙어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미정산 피해자들이 작성한 항의문이 붙어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