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티몬, 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와 관련,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을 불러 긴급 현안질의를 열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하나투어모두투어네트워크윤슬빈 여행전문기자 "변해야 산다"…전략 다변화에 나선 외국인 카지노'뜨는 여행지' 아제르바이잔, 韓관광객 전년比 91% 늘었다관련 기사중국 무비자 여행 늘자 여행주 '탑승'하는 개미들[줌인e종목]中 무비자 입국 연장 소식에 여행株 강세…참좋은여행 5%↑[핫종목]"수험생은 해외여행 최대 반값"…가족과 함께 日·동남아 인기"칭다오 항공권이 13만원"…무비자 중국, 日 제치고 급부상'티메프 여진'에 발목 잡힌 3분기 여행사 실적, 9월 황금연휴가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