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티몬, 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와 관련,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을 불러 긴급 현안질의를 열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하나투어모두투어네트워크윤슬빈 여행전문기자 귀신과 숨바꼭질 해볼까… 테마파크 가면 특별한 '이 것' 있다모두투어, 경영진 급여 30% 삭감…"실적하락·정보유출 통감"관련 기사"제2의 티메프 사태 없어야죠"…여행사, 이커머스 계약서 뜯어고친다'티메프 불똥' 튄 여행사, 사상 최대 실적 경신 '물거품''티메프 사태' 나비효과…커머스·도서株 웃고 PG·여행사 '와르르'티메프 여행객 한시름 놓나…여행사 "위약금 면제·할인가 보존""티몬에서 받아라, 우리도 피해자다"…피해 보상 '폭탄돌리기'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