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여진'에 발목 잡힌 3분기 여행사 실적, 9월 황금연휴가 살렸다

티메프 여진에 영업익 소폭 감소…9월 황금연휴 효과로 매출은 늘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여행사 카운터 앞에 여행객들의 캐리어가 놓여져 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작년에 해외여행을 떠난 국민이 2천만 명을 넘어서며 주요 여행사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2024.2.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여행사 카운터 앞에 여행객들의 캐리어가 놓여져 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작년에 해외여행을 떠난 국민이 2천만 명을 넘어서며 주요 여행사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2024.2.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