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로 붐비고 있다.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인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선 셀러 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면서 사태 여파가 커지고 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이날 "오늘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4.7.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노랑풍선하나투어참좋은여행티메프위메프티몬티몬위메프사태티몬여행상품여행상품취소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윤두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직무청렴계약 체결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놀유니버스'로 본격 통합관련 기사"해외여행 패키지 가격 인상 불가피"…여행사, 고환율에 속수무책"제주도보다 싸다" 8만원대 초저가 中 여행상품 등장중국 무비자 여행 늘자 여행주 '탑승'하는 개미들[줌인e종목]中 무비자 입국 연장 소식에 여행株 강세…참좋은여행 5%↑[핫종목]'티메프 여진'에 발목 잡힌 3분기 여행사 실적, 9월 황금연휴가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