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그랜드 켄싱턴 멤버스 클럽 서귀포점.(이랜드파크 제공)관련 키워드이랜드파크켄싱턴리조트그랜드켄싱턴그랜드켄싱턴멤버스클럽제주서귀포김형준 기자 저출생 극복, 중견기업계도 나섰다…일·가정양립협의회 출범 추진"판다 생애 첫눈이 왔어요"…'눈놀이' 즐긴 루이·후이바오관련 기사배우 최민식, 나눔기부 '그랜드켄싱턴' 아너스 회원 됐다"핫플 대신 산 타는 외국인들"…해외 관광객, K-등산에 푹 빠졌다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회원 전용 라운지 네번째 오픈강원도 집중투자 이랜드, 제주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1년간 공사 중단"글로벌 호텔체인 꿈꾼다"…해외로 보폭 넓히는 K-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