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마이스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서 마이스산업 청년대표들과 청년이 생각하는 마이스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국제회의마이스MICE문체부다보스포럼김형준 기자 국회의장 만난 중견기업계 "산업 생태계 혁신 위해 제도 개선해야""에이피알, 연 매출 1조 간다…해외 성장 지금부터"[줌인e종목]관련 기사유인촌 장관, 에이펙 문화 분야 추진상황 점검강릉시 "관광객 4000만명 시대 연다"…5대 전략 본격 추진'고부가가치 관광' 국제회의 유치지원금, 최대 1.5배 상향문체부, 얼어붙은 관광업계에 500억원 규모 특별융자 지원'세계 1위' 향하던 K마이스도 탄핵 정국 '근심'…"내년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