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마이스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서 마이스산업 청년대표들과 청년이 생각하는 마이스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국제회의마이스MICE문체부다보스포럼김형준 기자 이탈리아가 인정한 파라다이스시티 레스토랑…伊상공회의소 인증"적외선 센서로 이븐한 밥맛"…쿠첸, 2024년형 'IR미작' 출시관련 기사"마이스(MICE) 성장 청신호"…'국제회의 현황조사' 국가통계로 승인부산시,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사업 국비 7억3000만원 확보한국관광공사, 마이스 분야 중소기업 지원한다"한국판 다보스포럼 탄생시키겠다"…문체부, K-마이스 부흥 박차(종합)지역과 상생, 미래로 혁신 K-마이스…'마이스 글로벌 도약 선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