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차기 사장 인선 '초읽기'…이사회 열고 임추위 구성 마쳐

김영산 사장 임기 8월말 만료…정·관가 인물 가능성 '솔솔'
문체부 산하기관 중 수장 공석만 11곳…공석·대리 체제 장기화 '무게'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 2023.8.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 2023.8.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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