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이상 계좌이체만"…캠핑족 불편에도 '책임없다'는 플랫폼들

"사업자 책임 면제는 불공정"…도마 위 오른 '이용약관'
야놀자·여기어때 등 공정위 이용약관 직권조사 예정

캠핑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 쳐 둔 텐트 안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캠핑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 쳐 둔 텐트 안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박준용 한국소비자원 시장감시팀장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5개 캠핑장 플랫폼과 해당 플랫폼에 등록된 100개 캠핑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및 불공정 약관시정 조사 추진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박준용 한국소비자원 시장감시팀장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5개 캠핑장 플랫폼과 해당 플랫폼에 등록된 100개 캠핑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및 불공정 약관시정 조사 추진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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