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다른 매력"…새로운 '미식 여행' 찾는다면 호주 깁스랜드로

'이민자의 나라' 답게 다양한 조리법·문화 혼합…호주만의 독특한 식문화 발달
비옥한 땅에서 만든 와인 매력 '흠뻑'…곳곳에 와이너리·양조장 위치

호주 깁스랜드 지역 한 와이너리 풍경.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지역 한 와이너리 풍경.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식재료.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식재료.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농가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의 오소부코.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농가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의 오소부코.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농가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의 음식.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농가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의 음식.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한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도식 커리.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한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도식 커리. /사진 = 장도민 기자
양고기 소시지를 곁들인 호주 농가의 아침 식사. /사진 = 장도민 기자
양고기 소시지를 곁들인 호주 농가의 아침 식사.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산 양고기 소시지가 구워지고 있다.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산 양고기 소시지가 구워지고 있다.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 깁스랜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사진 = 장도민 기자

깁스랜드 로크(Loch) 지역 양조장에서 판매용 위스키, 진, 럼을 진열해 놨다. /사진 = 장도민 기자
깁스랜드 로크(Loch) 지역 양조장에서 판매용 위스키, 진, 럼을 진열해 놨다. /사진 = 장도민 기자
 깁스랜드 로크(Loch) 지역 양조장에서 위스키, 진, 럼이 숙성되고 있다. /사진 = 장도민 기자
깁스랜드 로크(Loch) 지역 양조장에서 위스키, 진, 럼이 숙성되고 있다.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에선 술에 다른 식재료를 섞는 경험을 쉽게 할 수 있다. /사진 = 장도민 기자
호주에선 술에 다른 식재료를 섞는 경험을 쉽게 할 수 있다. /사진 = 장도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