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마이스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3.25/뉴스12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마이스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3.25/뉴스1관련 키워드마이스mice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컨벤션한국관광공김형준 기자 "쾅쾅쾅! 불났어요! 대피하세요!" 택배기사가 빌라 화재 막았다"고금리에 판매 부진까지"…中企 절반은 올해 자금 사정 '악화'관련 기사한중 관광업계 "저질 덤핑 관광 근절·상호 무비자 필요" 한목소리올해 마이스 시장, 두자릿 수 성장…덩달아 호텔가 '방긋'인스파이어, 첸시 사장 '외국기업의 날' 산업포장 수상광주 축제 통합브랜드 'G-페스타' 인기…17일부터 시즌2"마이스(MICE) 성장 청신호"…'국제회의 현황조사' 국가통계로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