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개 상고대 절경에 그저 감탄만"…겨울왕국 그 자체 야마가타를 가다

일본의 숨은 겨울 여행지…2월 중순에도 '순백의 설국'
해발 1600m 위 수천 개의 상고대 절정…한국인 찾아보기 어려워

자오 온천 스키장의 상고대ⓒ News1 윤슬빈 기자
자오 온천 스키장의 상고대ⓒ News1 윤슬빈 기자

도쿄역에서 야마가타역까지 신칸센으로 약 2시간 30분 걸린다ⓒ News1
도쿄역에서 야마가타역까지 신칸센으로 약 2시간 30분 걸린다ⓒ News1
 2월 중순에도 하얀 눈으로 쌓인 야마가타ⓒ News1
2월 중순에도 하얀 눈으로 쌓인 야마가타ⓒ News1

셀 수 없이 많은 야마가타의 상고대ⓒ News1
셀 수 없이 많은 야마가타의 상고대ⓒ News1
공룡 형체와 닮은 상고대ⓒ News1
공룡 형체와 닮은 상고대ⓒ News1

스키와 보드 외에도 스노슈잉(눈밭 걷기)도 할 수 있다ⓒ News1
스키와 보드 외에도 스노슈잉(눈밭 걷기)도 할 수 있다ⓒ News1
자오 로프웨이 탑승장. 일본 내국인들과 중화권 및 서양권 관광객들이 몰려 2월 중순 평일에도 평균 2시간 정도의 대기시간을 감수해야 한다. 단 한명의 한국인도 볼 수 없었다.ⓒ News1
자오 로프웨이 탑승장. 일본 내국인들과 중화권 및 서양권 관광객들이 몰려 2월 중순 평일에도 평균 2시간 정도의 대기시간을 감수해야 한다. 단 한명의 한국인도 볼 수 없었다.ⓒ News1

로프웨이에 탑승하면 탑승객들은 저마다 사진 찍기 바쁘다ⓒ News1
로프웨이에 탑승하면 탑승객들은 저마다 사진 찍기 바쁘다ⓒ News1
종점 로프웨이역에 자리한 카페 겸 레스토랑ⓒ News1
종점 로프웨이역에 자리한 카페 겸 레스토랑ⓒ News1

높이 2.34m의 지장존 좌상. 눈에 덮여 상체만 보인다ⓒ News1
높이 2.34m의 지장존 좌상. 눈에 덮여 상체만 보인다ⓒ News1
정상에서 스키를 탈 채비를 하는 스키어들ⓒ News1
정상에서 스키를 탈 채비를 하는 스키어들ⓒ News1
스노 몬스터 사이를 활강하는 스키어 및 보더들의 모습ⓒ News1
스노 몬스터 사이를 활강하는 스키어 및 보더들의 모습ⓒ News1

하구로 5층 석탑ⓒ News1
하구로 5층 석탑ⓒ News1
산속에 사원 야마데라ⓒ News1
산속에 사원 야마데라ⓒ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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