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찰대원들이 1일 서울 중구 명동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에 따라 중국인관광객(유커)들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1일부터 10월10일까지 총 40일간 특별치안 활동에 나선다. 2023.9.1/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중국유커중국관광윤슬빈 여행전문기자 귀신과 숨바꼭질 해볼까… 테마파크 가면 특별한 '이 것' 있다모두투어, 경영진 급여 30% 삭감…"실적하락·정보유출 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