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경영진 급여 30% 삭감…"실적하락·정보유출 통감"

대내외 변수에 따른 위기 상황을 극복 위해 자진 삭감
지난 12일, 6월 발생한 개인정보유출 관련 공지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023.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023.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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