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7차 한-아세안센터 연례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정부 고위 관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아세안센터의 2024년 사업을 평가하고 2025년 사업 계획 및 예산을 논의했다.
같은 날 저녁에 개최된 리셉션에는 대한민국 및 아세안 정부 기관, 주한 아세안 대사관, 유관 기관, 학계, 언론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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