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베네치안 엑스포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위로보틱스가 만든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윔'(WIM)(왼쪽)가 중국 스타트업 하이퍼쉘이 선보인 세계 최초 야외용 강화외골격(엑소스켈레톤) '카본 엑스'(X)(오른쪽)을 체험하고 있다. 2025.1.7/뉴스1 최동현 기자일본 스타트업 바이오닉엠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선보인 로봇 의족 '바이오 레그'(Bio Leg).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해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알맞은 힘을 가해준다. 2025.1.7/뉴스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CES2025AI웨어러블라스베이거스AI로봇공학최동현 기자 "방금 팔고 왔어" 최태원의 세일즈 본색…뛰어다닌 SK[CES 현장]한종희 "갤럭시 S25 22일 출시"…최태원 "또 바꿔야겠네"[CES 현장]관련 기사4년 연속 CES 빛낸 서울시 캠퍼스타운…'역대 최다' 혁신상 7개 수상삼성전기 장덕현 "워치용 소형 전고체 전지 시제품 올해 공급"혁신·우수·G-PASS 등 18개 혁신적 조달기업 'CES 혁신상'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홈 AI'로 일상 편리함 줄 것"[CES 현장]삼성전기 장덕현 "하이브리드렌즈 내년 양산…IT용 전고체 배터리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