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2025'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을 찾아 SK그룹 전시관을 참관하고 있다. 2025.1.7/뉴스1 최동현 기자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2025'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종희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부회장, 유영상 사장,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2025.1.7/뉴스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삼성전자CES2025KTLG유플러스최동현 기자 "예매부터 결제까지 척척"…SKT가 CES서 공개한 AISKT "AI 비서 '에스터' 올해 美 출시…답변 넘어 실행까지"[CES 현장]관련 기사문 열리자 테크리더도 '오픈런'…최고 IT쇼 시작됐다[CES 현장]"한층 진화한 AI에 '풍덩'"…세계 최대 IT쇼 오늘 개막[CES 2025]과기정통부, CES서 글로벌 사업화·글로벌 R&D 활성화 모색[미리보는 CES④-끝]혁신 풍향계가 읽은 한류…최고혁신상 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