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 SK텔레콤 미래R&D 담당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SK그룹 제공)SKT가 개발 중인 글로벌 AI 에이전트 ‘에스터(Aster)’ 부스의 모습(SK그룹 제공)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SK텔레콤SKCCES2025최동현 기자 SKT "AI 비서 '에스터' 올해 美 출시…답변 넘어 실행까지"[CES 현장]문 열리자 테크리더도 '오픈런'…최고 IT쇼 시작됐다[CES 현장]관련 기사'AI 풀스택' SK의 자신감…HBM3E 16단 실물에 '탄성'[CES 현장]"한층 진화한 AI에 '풍덩'"…세계 최대 IT쇼 오늘 개막[CES 2025]"삶을 바꾸는 AI"…3년 연속 찾은 최태원의 AI 비전[CES 2025][미리보는 CES③]AI 리더 꿈꾸는 SK…최태원·젠슨 황 회동 주목SK하이닉스, 내주 CES서 HBM3E 16단 샘플 공개…업계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