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7일 개막하는 CES 2025에 참가한다. 관람객이 AI로 외국어 교통 표지판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주고, 운전자의 시선과 표정을 분석해 졸음, 실시간 심박수,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 안전 정보를 알려주는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 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솔루션을 경험하고 있다. ⓒ 뉴스1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7일 개막하는 CES 2025에 참가한다. 관람객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T' 28대로 구성된 초대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투명 스크린과 무선 기술력이 주는 개방감과 자유로움을 체험하고 있다(LG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CES2025CES2025박주평 기자 "로봇의 챗GPT 순간 온다"…1만2천 청중 흥분시킨 젠슨 황[CES 현장]젠슨 황, 차세대 PC용 GPU 공개…전작보다 가격 3분의 1 낮췄다관련 기사"흘러내린 반도체株"…코스피, 2500선 탈환 실패[시황종합][뉴스1 PICK]'AI 덕분에 원가 절감' 젠슨황, 차세대 GPU 공개AI가 바꿀 24시간…이걸 보여주려 다 쏟아부은 LG전자[CES 현장]삼성 집사로봇 '볼리' 상반기 출시…어디서 얼마에 파나(종합)"땡큐 젠슨 황" CES 등장에 코스피 2510선 안착…SK하닉 20만원 돌파[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