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제2공장에서 현지 직원들이 배터리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1위 자동차 업체 GM이 설립한 두 번째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으로 올해 3월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얼티엄셀즈 생산 공장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 제공)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최동현 기자 한화오션 "KDDX 개념설계 불법 활용 없었다…원본 보관도 적법""바랐던 건 아니지만"…强달러에 표정 관리하는 수혜 업종들관련 기사12·12군사반란 45주년…국방부 "부족한 부분 있어 유감"민주당 대구시당 "국민의힘 대구 12명 의원, 탄핵 찬성해야"이철우 경북지사 "탄핵 대신 개헌으로 제7공화국 열어야"미국은 '불만', 중국은 '여유'…계엄 사태 대하는 2강 셈법 다르다"망상장애" "정신병원"…尹 담화문 비난 검색어 SNS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