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선영에서 열린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계엄 후폭풍·탄핵정국 시작 '시계제로'…머리 싸맨 기업들긴급 사장단회의·주요 일정 순연…재계 '비상계엄 충격파'(종합)관련 기사삼성전자 차세대공정개발실 1년만에 해체…"HBM 개발 집중"'아트 바젤' 출품작 16점, 삼성 TV로 안방에서 감상한다판 커지는 가전 구독…'선발대' LG전자에 삼성전자 AI로 맞불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 캠페인으로 광고제 대상'소비자 픽' AI 가전은…LG 'TV·냉장고·세탁기' 삼성 '식세기'